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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미 & 이타미 준이 만든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표 건축물 5



01

땅을 지키는 수호신 지니어스로사이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섭지코지에 세운 갤러리. 자연속에 어우러진 수평의 현무암,

노출 콘크리트 건축물로, 명상하기 좋은 공간.




02

빛과 물의 건축물 본태 박물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더 유명해진 이곳도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기하학적인 형태의 건물에

빛과 물을 건축 요소로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03

노아의 방주를 재현하다 방주교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


서계적인 건축가이자 재일교포인 이타미 준이

노아의 방주를 본 따 물 위에 방주가 떠 있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단, 관광지가 아니므로 정숙해야 한다.





04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됨 수풍석박물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62


이타미 준이 제주에 많은 물, 바람, 돌을 테마로 만든 박물관.

바람과 빛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평일 하루 두차례만 운영된다.






05

탐스러운 포도 같은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호텔로

자연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타미 준의 작품.

모든 객실에서 심층고온처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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