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자유여행을 오면 한번은 꼭 들리는 곳 마카파갈 씨사이드 마켓입니다.위치는 파사이에 있어서 솔레어나 씨티오브드림에서 가깝고 말라테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습니다.우버택시를 이용하던 그냥 택시를 이용하던 워낙 유명한 곳이라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옛날에는 소주가 없어 종업원이 따로 사오거나 했었었는데 요새는 한국사람들이 방문을 많이 하셔서 소주가 기본 준비되어 있습니다.마카파갈 씨푸드 마켓의 특징은 옆의 식당에서 식재료를 구입해서 식당으로 이동 요리를 해서 먹는다는데 있습니다.한국의 노량진 시장과 조금은 비슷한 느낌이라 할 수 있습니다.보통 크랩이 크기에 따라 600~800페소 새우는 키로에 크기에 따라 600~800페소 정도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크랩보다는 새우가..
마닐라 시내여행 인트라무로스의 마지막 코스로 산티아고 요새입니다.이날은 11월이 중순이 넘어가고 있어서 한국의 가을 날씨 정도를 보여주며 화창하고 걷기가 참 좋았습니다.더운 날은 꼭 마차를 이용해서 돌아봐야 하는데 날이 좋아 성벽부터 요새까지 천천히 걸어 보았습니다.마닐라 대성당과 성벽은 오전시간이라 참 좋았었는데 요새에 올 즈음 점심때가 되니 슬슬 더워지긴 했었습니다.필리핀 특성상 여행 일정 중에서 외부는 꼭 오전에 돌아다니셨으면 합니다.오후가 되면 보통 더워집니다. ▼ 산티아고 요새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티켓은 아래와 같습니다.이곳은 특히 국민독립영웅 호새 리잘이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필리핀 지식인으로 스페인 식민시절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셨던 분이십니다...
마닐라 시내여행 중 인트라무로스 두번째인 성벽 여행입니다.인르라무로스라는 작은 도시를 돌아보는 여행이라 워낙 넓습니다.마차를 타고 돌아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직접 걸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일정이 바쁘다면 마차를 타고 한국말 반 영어 반의 마부 설명을 들으며 돌아다닐 수 있기도 합니다.필리핀의 여름이나 더운날 돌아다닌다면 정말 마차를 추천드립니다.한국의 겨울과 필리핀의 겨울 계절상 비슷합니다. 겨울에 마닐라 여행을 가면 은근 덥지 않습니다. ▼ 인트라무로스는 요전 설명처럼 스페인 식민시절 만들어 놓은 요새 도시로 도시 전체가 성벽으로 둘러져 있습니다.그래서 성벽을 돌아다니며 역사의 흔적 그리고 전쟁의 흔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도시 전체가 아래와 같은 높은 성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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